일동제약은 락토바실러스 속 균종의 동정방법과 관련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본 특허는 PCR(중합효소 연쇄반응)기법을 활용해 락토바실러스 속의 특정 염기서열을 증폭함으로써 락토바실러스 속 균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동정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 특허는 다양한 분리원에서 프로바이오틱스로 개발할 수 있는 락토바실러스 균주만을 분리하고 정확하게 동정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샘플에서 타깃 균주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
특히, 락토바실러스 생균제 뿐만 아니라 사균체에서도 락토바실러스 균주를 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원천 기술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