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이 미 제네릭 전문 다국적 제약사 알보젠(Alvogen)에 피인수됐다. 알보젠은 세계 25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는 제네릭(복제약) 전문 다국적 제약사다.
근화제약에 따르면, 19일 새벽 알보젠 임원진과 자사 임원진과의 지분 문제로 협상을 계속한 결과, 알보젠이 근화제약 지분 50.5%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해 사실상 경영권이 피인수 됐다고 이날 밝혔다.
알보젠은 120년 전에 설립된 회사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복제약 영역을 확대하고자 근화제약을 인수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