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의 식물성분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정이 제5회 팜엑스포 행사에서 참여 약사들에게 많은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인사돌과 마데카솔로 일반의약품 시장을 이끌어온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19~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팜엑스포에 참가해 최근 발매한 신제품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정'을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약사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동국제약이 자사의 신제품 센시아정에 대한 홍보를 위한 제품 정보와 정맥순환 장애의 정의 및 중요성 등을 알리고 퀴즈이벤트를 진행했다.
퀴즈이벤트에는 약 1,500여 명의 약사들이 참여하는 등 참관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주목을 끌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정맥순환 개선제는 유럽 등 선진국 의약품 시장에서는 이미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미개척 분야"라며, "정맥순환 장애에 대한 소비자 홍보를 통한 인식 제고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약국경영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맥순환 장애는 정맥 및 림프관의 이상으로 혈액 및 체액이 저류돼 심장 쪽으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해 발생하는 장애다.
주로 다리부분에서 많이 발생하며 대표적 증상으로는 △자주 발이나 다리가 붓는다 △다리가 무겁고 피로하다 △다리가 아프거나 저리다 △다리가 가렵고 차다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에는 다리혈관이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하지정맥류, 다리 궤양 등이 발병하게 되고, 전신의 혈액순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에 동국제약 선보인 센시아정은 새로운 정맥순환 개선제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항산화 효과 등을 통해 정맥순환 장애 개선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이 제품은 다수의 임상연구 및 유럽에서의 사용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센시아정은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60정 단위로 최대 2개월 복용 가능한 분량으로 1일 1회, 1정이나 2정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
제품 포장 내에는 정맥질환정보가 수록된 정보책자, 휴대용 파우치 등이 포함돼 있으며,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상담전화(02-2191-9924)를 통해서도 문의 가능하다. <이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