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이 내년 1월부터 항우울제 등 3개 품목에 대해 한국산도스와 공동 판매 계약을 맺고, 향후 이들 제품의 판매활동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29일 한국산도스(산도스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책임자 프란체스코 발레스트리에리, Francesco Balestrieri)와 전략적 판매 제휴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으로 양사는 내년 1월부터 에스시탈로프람 제제를 비롯한 파록세틴, 설트랄린 제제 등 항우울제 3품목에 대한 공동 판촉을 진행키로 합의했다.
양사는 이번 판매 제휴 협약을 기회로 그간 환인제약이 정신건강의학과 영역에서 쌓아온 영업 노하우와 우수한 품질의 산도스 제품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성공적인 시장 구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로 협력 관계를 더욱 확고히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환인제약은 자체 연구소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신약 프로젝트와 병행해 유수한 해외 제약사들과의 제휴를 통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발매함으로써 특화된 전문 제약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