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사진 왼쪽)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이수구)은 1일 오전 협회 4층 회의실에서 '국제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북한 및 개발도상국 대상 의약품 제공, 우리나라 제약산업 수출기반 강화, 의약품 개도국 확산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연수 초청 프로그램 협력,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으로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이로써 한국제약협회는 회원 제약사로부터 우수한 의약품을 후원 받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기부하고, 재단은 후원받은 의약품을 개도국 및 북한 주민의 보건향상을 위해 협력기관에 제공하게 된다.
이들 양 단체는 개도국의 보건의료 인력 연수초청 프로그램에도 적극 협력함으로써 개도국의 보건향상 기여는 물론, 우리나라 우수의약품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제약협회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개도국 지원 사업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고, 지원된 의약품이 적절히 배분돼 지원국의 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활용되는지를 모니터링 한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제약업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제약협회와 보건의료분야의 공적개발원조 전문기관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향후 더욱 전문화된 국제협력 증진 및 인도주의적 지원을 통해 인류 공동의 건강한 삶을 실현하는데 공동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