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최근 맞춤형 감기약 3종 시리즈를 각각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보감탕 시리즈는' 생약과 양약이 복합 처방된 속효성 감기약으로 원 생약에서 직접 추출 가공해 생약의 약효를 극대화 했다.
이 제품은 종합감기약인 보감탕액(갈근탕 복합처방)과 코감기약 보감탕노즈액(소청룡탕 복합처방), 기침감기약 보감탕코프액 (맥문동탕 복합처방) 등 3가지로 구성됐다.
보감탕액의 주성분으로는 해열작용과 피로회복에 작용하는 갈근을 비롯해 마황, 작약, 감초의 한방제제와 양방의 아세트아미노펜 등이 함유됐다.
보감탕 코프액에는 기관지 점막 건조와 기침을 완화시켜주는 맥문동, 인삼, 대추, 갱미 등의 성분이, 보감탕노즈액에는 콧물과 천식에 효과가 있는 마황을 비롯한 반하, 세신, 감초, 오미자 등의 성분이 포함됐다.
'보감탕시리즈'의 복용방법은 보통 성인 1회 1포(병, 1회 용량)를 1일 3회, 식후 30분에 복용하고 필요한 경우 취침 시에 복용한다. 복용간격은 4시간으로 하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 없이도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경남제약은 액상 제제로 흡수가 빠른 '세다 시리즈'도 함께 선보였다.
제품명부터 남다른 ‘세다 시리즈’는 말 그대로 감기에 세다. '세다 시리즈'는 네오졸 특허공법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해 안전하고 빠른 효과를 보이는 장점이 있고, 천연색소를 적용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품은 감기 증상별로 세다콜드연질캡슐(종합감기약), 세다노즈연질캡슐(코감기약), 세다목연질캡슐(기침_가래약) 등 3가지로 구성됐다.
복용방법은 보통 성인 1회 2캡슐을 1일 3회, 식후 30분에 복용하고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 없이도 구입할 수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겨울철을 맞아 자사가 자신 있게 내놓은 감기약 시리즈"며, "보감탕은 양 한방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제품으로 생약을 그대로 달여 그 약효를 더욱 극대화 시켰고, 세다는 기존의 고형 정제 및 하드 캡슐형 감기약보다 흡수가 빨라 빠른 효과와 안전성까지 확보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