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내원객과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이 어린이재단에 전달됐다.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지난해 내원객과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으로 모은 사랑의 성금을 어린이재단 인천지부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하대병원 임원실에서 실시된 이번 전달식은 지난 한 해 동안 원내 모금함을 활용해 모은 성금과 인하대병원 자체 후원금을 포함한 총 300여만 원의 성금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함으로써 지난 노력의 결실을 맺는 자리가 됐다.
박승림 병원장은 "인하대병원과 어린이재단은 지난 2008년 상호협력 MOU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고, 특히 아프리카 우간다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지역사회는 물론 지구촌 소외계층과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