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은 지난 2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총재 이기수)로부터 최신 안과 수술용 전자현미경을 기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의료기기 기증은 지역사회 의료수준을 높여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하고자 실시하는 협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안과 수술용 전자현미경 Lumera 700'은 안과 전문 수술용 최신기종으로 각막이식이나 백내장수술, 난시교정술에 탁월한 시야확보 기능과 선명도를 갖고 있다.
이로써 고려대병원 안과는 각종 안질환 수술을 더욱 안전하고 정밀하게 실시할 수 있게 됐다.
고려대학교병원과 국제라이온스협회는 협약체결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지역사회 의료수준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기증식은 이기수 국제라이온스협회 총재를 비롯한 120여 명의 회원과 박승하 고려대학교병원 원장, 김효명 안과 교수,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