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0.24 11:31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약/제약  기사목록
 
유나이티드제약, TEVA사에 '클란자CR정' 기술수출 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3-02-06 오후 12:00:00 | 최종수정 2013-02-06 12:00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6일 이스라엘의 글로벌 제약사인 테바(TEVA)와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기술수출 계약으로 테바는 러시아에서 '클란자CR정'의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되며, 제품 등록 시 러시아 및 동유럽 4개국(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에 ‘클란자CR정’을 완제품으로 독점 공급하게 된다.


계약 직후 유나이티드제약은 테바로부터 기술수출료(Licensing Fee)를 받게 되며, 제품 등록까지 약 1년 반 가량이 소요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클란자CR정'은 기존 1일 2회 복용의 100mg 제제를 200mg 제제로 개량, 1일 1회 복용함으로써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이뤄져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용출을 나타내며, 방출제어형 제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의 특징은 러시아 지역에서 수행되는 임상 비용을 테바가 부담한다는 것. 이는 국내 제제 기술이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주목을 받을 만큼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당 국가에서 제품 허가가 이뤄지면 지속적인 완제의약품 공급을 통해 동유럽 시장의 교두보 확보는 물론 의약품 선진국 시장인 서유럽 시장 진입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국내 아세클로페낙 성분 소염진통제 시장이 지난해 기준으로 약 700억 원 규모”라며, "유나이티드제약의 클란자 시리즈 제품군이 약 90억 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클란자CR정'은 출시 이후 상급 병원 중심으로 처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러시아 지역의 아세클로페낙(Aceclofenac) 성분 소염진통제 시장은 2011년 기준으로 한화 약 60억 원 정도 규모로 추정되며,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만된다.


유나이티드제약은 2009년 이후로 매출액 대비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R&D 중심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현재 개량신약 3개 제품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출시제품을 포함해 2015년까지 10개 제품의 개량신약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병길 기자>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길리어드 사이언스, 지난해 연매출 97억 달러…사상 최대 실적
동국제약,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복약지도 활성화 캠페인' 진행
 기사목록 보기
 
  의약/제약 주요기사
경남제약 '레모나', 비타민C 제..
넥시움, 복강경 수술과 위식도 ..
젤콤정 등 다소비의약품 가격 지..
우루사 CF 차두리 '2011 광고인..
현대약품, '미에로 CF 론칭 기념..
한국산도스-일동제약, 수면진정..
약사회, 하반기 제조·수출입업..
'메토클로프라미드' 함유제제, 1..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미약품, 체중 25% 이상 감량에..
여성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항..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허준석 교..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지수 ..
한국한의약진흥원, 대구‧..
두경부암 방사선 치료 후 치과 ..
치료 어려운 말기 대장암 환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세계보건기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분비내..
비만치료 자가주사제 원내 조제..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