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길병원(이사장 이길여) 간호부는 9일 가천의대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 대강당에서 지난해 입사한 신규간호사와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Cheer Up' 행사를 가졌다.
신규 간호사와 프리셉터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감사카드 감동 메시지 나누기', '레크레이션' 등의 강연과 이벤트로 지난 1년간 교육을 마친 신규 간호사 축하의 자리로 이뤄졌다.
이태훈 병원장은 "1년간의 교육으로 신규간호사 업무능력 향상이 본인에게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돼,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길병원 간호부는 프리셉터 교육이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경험 많은 간호사들을 통해 신입 간호사를 1대1로 일정기간 동안 일관성 있게 교육함으로써 자신의 역할에 빨리 적응할 수 있게 되는 등의 업무 수행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는 자체 평가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