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한태식 위원이 임기 3년(2013년 4월 18일~2016년 4월 17일)의 인권위원(비상임)에 연임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0년 2월 인권위원으로 임명돼 활동 중인 한 위원은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불교대학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했다.
한 위원은 동국대 불교대학장(2001~2003년)을 비롯해 불교대학원장(2003~2005년), 국제전자불전학회장(2001~2008년), 한국정토학회장(2006~2008년)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성남 정토사 주지로 있으며, 일본인도학불교학회 이사, 법보신문논설위원, 동국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