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과 동국대 의료기기 개발촉진센터(센터장 김성민)가 지난 8일 삼성서울병원 중회의실에서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을 주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향후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 관련 사업에 대해 적극 협조한다는 협력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08년 복지부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선정 이후 2009년 대한 의료기기 임상시험 연구회 설립 주도, 제1회 한일 합동 의료기기 임상시험 포럼 개최에 이어 의료기기 임상시험 의뢰자들을 위해 one-stop service가 가능한 Help Desk 운영 등 의료기기 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동국대 의료기기 개발촉진 센터는 의료현장의 아이디어를 실현화하기 위해 시작품 제작, 지적재산권 확보, 중장기 R&D 연계 등의 '토탈솔루션' 지원서비스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등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개발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