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약제학회(회장 용철순)는 오는 14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국내 유수의 연구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Various Applications of Cellulose-Based Pharmaceutical Excipients'라는 주제로 제제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0여년간 해외의 우수한 원료를 발굴해 국내에 공급해오며, 국내 제약 산업과 함께 발전해 온 풍림무약과 일본 Shin-Etsu Chemical사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올해가 12회째다.
이날 세미나는 일본 Shin-Etsu Chemical의 Mr. Sakae Obara와 Ms. Miyuki Fukasawa가 난용성 약물의 고체 분산 기술과 관련해 현재 미국과 유럽 등에서 관심이 높은 HPMCAS를 이용한 Amorphous Solide Dispersion의 기술 등의 사용사례를 소개한다.
또 제약산업에 관심이 높은 다기능성 부형제인 L-HPC의 다양한 활용법 및 Hypromellose를 이용한 서방제형에서의 Quality by Design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를 통해 소개되는 기술들은 최근 국내 제약 산업에서도 관심이 높아 이와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연구자들 간의 활발한 토론이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