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와 함께 8월 22~23일 예비 CRA를 위한 ‘제7회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교육과정’을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임상시험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본 교육과정은 매년 간호대학, 약학대학, 보건의료대학, 수의학, 의과학 등 관련 학과를 전공한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40명을 선발∙교육해 현재까지 300명에 가까운 수료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교육 기회를 더 많은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참가자 수를 60여 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본 과정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CRA(임상시험 담당자, Clinical Research Associate) 양성 과정으로, 국내 임상연구 현황과 관련 법규를 비롯해 하나의 신약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R&D, CSU(임상연구부, Clinical Study Unit), 의학부를 포함한 유관 부서의 역할과 협력 사례가 생생하게 소개된다.
또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는 피험자의 안전과 권리 보호 관련 강연과 함께 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재 사노피에서 CRA로 근무하고 있는 현직 실무자와의 진로상담 세션도 제공된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임상연구부(CSU)의 박영주 상무는 "임상 시험은 최소 2년 이상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해야 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임상시험의 성공 여부는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이끌어내는 CRA의 전문성과 역할에 달려 있다"며, "이번 교육 과정이 예비 CRA들에게 업계를 경험하고, 현업에 종사하는 선배들과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교육과정은 CRA 교육 과정에 관심이 있는 관련 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웹사이트(www.sanofi.co.kr)에 공지돼 있는 교육과정 참가 신청서(이름, 소속 학교, 연락처, 참가 동기 등)를 작성해 오는 30일까지 이메일(sun.lee@sanofi.com)로 제출하면 되고, 교육 과정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