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이 지난 10~11일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남문석) 주최로 영종도 골든스카이리조트에서 전국 15개 병원의 지역임상시험센터 지정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한 임상시험센터 협의회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Quality Assurance of Clinical Trials”를 주제로 스폰서 입장에서의 임상시험 수행 기관들에 대한 임상시험 질 관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제안을 비롯해 각 센터 QA부서에서 활동한 사례발표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사례발표에 앞서 이루어진 특강에서는 인하대 경영학 교수의 임상시험센터의 사업화 전략과, Japan CRO 인 CIMIC Japan( A. Yamato 씨)의 'Experience of Asian study'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사업화 전략과 각 센터별로 사업화할 수 있는 부분과 대책을 어떻게 진행해 나가는지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또 일본 임상시험 시장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필요한 내용 및 일본의 PMDA에서 어떤 것들을 요구하는지 알아보며, 연구자들과 임상시험 기관에서 노력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다.
각 센터별 QA부서 활동은 대부분의 활동내용이 체계적으로 잡혀 있었으나,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에 대한 Quality 관리를 위한 부분은 어느 기관이나 같이 고민해야 하는 문제로 도출 됐다.
센터측은 앞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임상시험 질 관리를 위해 각 기관간 유기적인 모임을 갖고 임상시험 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