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센터장 김광호)가 지난 14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0 메디컬코리아 대상’시상식에서 ‘특화암센터 부문’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경제TV, 한경닷컴이 주최한 이번 ‘2010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전문 치료센터 및 진료과목별 명품 병·의원을 가리는 시상제도다.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특화암센터 부문’ 종합평가지수 비교분석에서 의료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병원으로 선정돼 수상하게 됐다.
특히 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첫 방문 당일 진찰은 물론 위내시경 및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와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수술 등 고객 중심의 신속한 진료 시스템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센터는 위암∙대장암 집도의를 포함해 소화기내과,영상의학과,혈액종양내과,방사선종양학과,병리과 등 18명의 전문 의료진이 환자에게 최적의 통합 치료법을 제공하는 협진 시스템 구축과 첨단 복강경 수술, 로봇수술 등의 시행으로 위암, 대장암 환자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받았다는 점도 이번 수상에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