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지난 1~2일 지리산에서 제24회 동성그룹 극기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본사 영업사원 및 임직원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극기훈련은 성삼재에서 천왕봉을 경유해 중산리로 내려오는 1박2일 등반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지난 1991년부터 이어져오는 동성제약의 사내 등반대회로, 사내직원간 단합된 한마음을 확인하고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훈련은 비가오는 악조건의 날씨 속에서도 우비를 입고 등반길에 오르는 열정을 보여줬으며,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까지 서로를 격려하고 도움을 주고받아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등반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극기훈련에 참여한 동성제약 임직원들은 “약가인하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한 걸음 한 걸음 정상을 향해 등반하는 것처럼 신념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하반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각오를 다짐했다. <이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