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원장 허용)과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오는 17일 재활원에서 진료·연구 및 의료기기 임상시험 등을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체결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국립재활원과 고려대 구로병원의 교류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체결식에는 허용 국립재활원장, 이범석 병원부장, 김우경 고려대 구로병원장, 이흥만 고려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재활원과 고려대 구로병원은 ▲환자진료를 위한 재활관련 전문 인력, 시설, 서비스 교류 ▲의료기기 임상시험 자문 및 정보교류를 통한 공동기기개발 등의 상호협력 관계 구축 등 양 기관의 공동발전은 물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