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의대길병원(이사장 이길여)이 오는 2일 오후 1시 인천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가천의과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에서 가천의대길병원 암센터 개원 예정에 즈음해 '가천의대길병원 암센터 개원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Personalized medicine in oncology:the future is now'를 주제로 한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노재경(연세의대), 김흥태(국립암센터), 박영석(성균관의대), 신동복∙정민∙정성환(가천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또 Rolf A.Stahel(스위스 Zurich 대학병원), Claus-Henning Kohne(독일 Oldenburg병원) 교수와 방영주(서울의대), 이지연∙박근칠(성균관의대), 김태원(울산의대), 안중배(연세의대), 강진형(가톨릭의대) 교수들이 연자로 나와 암에 관한 관련분야의 최신지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개원 예정에 있는 가천의대길병원 암센터는 다학제 진료를 통한 협진과 외래기반의 통원치료, 호스피스 병동 운영, 최첨단장비 등을 도입해 환자들에게 보다 질 높은 진료를 시현한다는 계획에 있어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