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장배 전국약사야구대회가 지난 1일 인천 송도LNG야구장에서 개최돼 베이스클론팀(경기 부천)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약사야구대회가 공식적으로 대한약사회장배로 치러진 첫 번째 대회로 전국 6개 약사야구단과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식전행사로 마술공연과 경희대 응원단 ‘컬스라’의 축하공연과 전국약사야구단연합회 소속 6개 야구단이 ‘모퉁이 청소년 쉼터’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과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3개팀씩 2개조로 나눠 풀리그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6개팀 모두가 1승1패를 기록해 서로 물고물리는 상황에서 득실점으로 결승에 진출할 팀이 결정되는 등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이 가운데 경기·부천 대표인 베이스클론이 지난 1회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고, 준우승은 충남 팜페이스가 차지했다.
그 외 시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우승 : 베이스클론
△준우승 : 충남 팜베이스
△공동 3위 : KUPB, 강원 팜베이스
△페어플레이상 : 팜비, 매직팜스
△최우수선수상 : 김수현 (베이스클론)
△최우수투수상 : 문성도 (베이스클론)
△최우수타자상 : 박현광 (베이스클론)
△최우수감독상 : 권오규 (베이스클론)
△우수투수상 : 이길호 (충남 팜베이스)
△우수타자상 : 전운종 (충남 팜베이스)
△수훈선수상 : 김범수(매직팜스), 이문수(강원 팜베이스), 강성우(KUPB), 최준영(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