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1일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환자단체연합회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해 국민과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조찬휘 약사회 회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정립하고 국민 속에 파고드는 정책을 개발하지 않으면 약사의 미래는 없다고 본다"며, "약사회는 표준복약지도서 제공운동 등 복약정보를 국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환우들이 본인부담금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환자단체연합회와 함께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상임대표는 항상 환자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자샤우팅카페 운영, 새로운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환자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환자중심의 언론매체 환자리포트 창간 계획 등 환자단체 연합회 사업을 소개하고 많은 후원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약사회장을 비롯해 김대원 부회장, 김경희 여약사위원장, 박종일 정책위원장, 김은주 여약사위원회 위원이 함께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