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장중현)이 오는 2일 오후 2시 30분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이대목동병원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실시한다.
이대목동병원은 24일 현재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에서 강의를 맡고 있으며 병원에서 외래진료와 입원환자들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내과 교수들이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개원의 및 봉직의와 함께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기위해 본 연수강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좌에는 혈액종양내과 남은미 교수의 ‘암의 스크리닝검사에 대해', 내분비내과 오지영 교수의 ‘고지혈증과 신약 소개’, 알레르기내과 조영주 교수의 ‘천식의 단계별 접근’, 호흡기내과 류연주 교수의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감별진단', 순환기내과 정익모 교수의 ‘협심증의 감별 진단과 증례’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의 ‘무증상 고요산혈증의 임상적 의의 및 치료’, 소화기내과 문일환 교수의‘만성간염의 감별진단과 치료처방’, 소화기내과 이선영 교수의 ‘상부위장관 진단 및 치료의 최신지견’ 등의 강좌가 펼쳐져 진료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원의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과학교실 주임교수이자 이대목동병원 내과 과장을 맡고 있는 호흡기내과 장중현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는 연구와 강의, 임상에서의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최신 전문지식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진료현장에서 의사가 환자들을 진료할 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