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0일 한국약학교육평가원과 업무전반에 걸친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약학대학 및 지역약국 실무실습교육기관 평가·인증 등 약학교육의 선진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약학대학 6년제 시행에 맞춰 처음으로 진행되고 있는 실무실습교육기관의 표준화와 실무실습, 교육환경의 선진화 필요성 등에 대해 양 기관이 공감대를 갖고 상호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정보와 인력의 교류 협력 △약학대학 평가·인증 사업 △실무실습교육의 평가·인증 사업 △실무교육의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정책 개발 등으로,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별도의 기관 또는 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토록 돼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한약사회 측은 우선 지역약국 실무실습교육기관 평가·인증에 대한 협조체계를 갖추기로 하고 평가위원 추천, 평가·인증 접수 및 진행과 관련한 지침을 마련, 시도지부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