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과학연구소(소장 박주배)와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 난치암연구사업단이 내달 8~9일 양일간에 걸쳐 병원 대강당에서 ‘제15회 삼성분자의학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Cancer Metastasis and Cancer Stem Cell Biology(암전이와 암줄기세포)'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날 심포지엄에는 암전이 및 암줄기세포 연구 분야에 대한 최신지견과 암정복을 위한 연구 방향이 논의된다.
심포지엄에는 암전이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MD앤더슨의 이사야 피들러(Isaiah J. Fidler) 박사와 암줄기세포 연구 분야의 석학인 네덜란드 암연구소의 르네 버나드(Rene Bernards) 박사가 참석한다.
또 암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혈관신생차단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한 카이스트의 고규영 교수와 암 관련 네트워크와 신기능 암 억제인자 발견 및 작용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서울대의 김성훈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세계적 석학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연구동향에 대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분자의학 국제심포지엄은 삼성생명과학연구소 설립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삼성생명과학연구소와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이 공동주최로 진행해, 난치암 연구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의 사전등록 마감일은 이달 30일까지로, 온라인 등록방법은 홈페이지 http://sismm.sbri.or.kr에서 가능하며, 등록비는 무료다. <문의 : 02-3410-2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