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연휴기간동안 한결 넓고 쾌적한 로비를 새로 확장해 오픈했다.
병원 측은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기간 동안 대대적인 1층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의 의료복합동 완공을 앞두고 고객편의를 위해 진료실 재배치과 1층 로비 공간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병원은 공사기간 동안 수도권의 집중적인 폭우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환자 편의를 위해 공사를 계획대로 진행해 로비 공사를 무사히 마치고 24일부터 정상진료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병원을 방문한 한 내원객은 "추석연휴가 끝난 후 병원이 완전히 바뀌어져 있어 눈이 휘둥그래졌다"며 "인천성모병원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고, 의료복합동까지 곧 오픈된다고 하니 우리 지역에 이렇게 큰 대학병원이 있다는 데 자부심이 크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의료복합동이 오픈되면 800병상 규모의 대형 대학병원으로 재탄생하고, 넓은 주차장과 로비 및 진료실 확장, 첨단 장비 도입, 쾌적한 진료환경 등과 더불어 가톨릭 의대 교수진의 우수한 진료로 인천지역의 명문병원으로 도약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