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호연 한국한의약진흥원 신임원장이 10일 열린 취임식에서 임직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국한의약진흥원 제3대 신임원장에 고호연 세명대 한의과대학 교수가 취임했다.
고호연 원장은 3월 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10일 진흥원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한의사 출신인 고호연 원장은 대학과 연구기관, 정부 부처를 두루 거치며 한의약 정책과 연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고호연 원장은 취임사에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싶은 조직을 만들고, 기관이 국민과 산업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일 잘하는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호연 신임원장은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의학에 대한 연구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한의학에 대한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이외에도 고 신임원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심사위원,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위원장, 국방부 의무자문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약정책과장,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전문평가위원회 위원 등을 두루 거쳐 한의학에 대한 제도 개선과 연구발전을 이룩하며 오늘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