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자생한방병원이 오는 28일 입원시설을 갖춘 한방병원으로 확장 이전해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2006년 2월 강남 본원 외 첫 번째 네트워크 병원으로 개원해 분당 지역의 척추전문병원으로 자리잡은 분당 자생한의원은 28일부터 서현역 인근으로 이전해 62병상 입원시설을 갖춘 한방병원으로 승격, 확장 개원하게 된다.
이로써 분당 자생한방병원은 MRI, X-RAY 등 첨단 검진기기들을 갖추고 양·한방 통합 원스톱 진료시스템으로 검사와 판독, 치료까지 당일에 받을 수 있도록 최적의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앞으로 분당 자생은 한방척추 치료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은 전문의료진이 추나수기요법, 추나약물요법, 특수침요법 등 자생의 대표적인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으로 환자의 증상에 맞는 맞춤진료를 시행하게 된다.
진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평일에 시간이 없는 바쁜 학생 및 직장인 환자들을 위해 평일은 물론 토, 일요일, 공휴일(설, 추석 연휴에는 응급진료만 운영)에도 진료를 실시한다.
또 전문 상담원 제도를 도입해 365일 24시간 콜센터 운영으로 진료예약 및 1:1 전화 상담이 가능하게 하는 등 환자를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경수 분당 자생한방병원장은 “이번 확장 이전으로 자생의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은 물론 병원 규모에 걸맞은 시설과 더욱 향상된 의료서비스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환자들에게 맞춤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전보다 체계화되고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