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의학의 뛰어난 척추치료법'을 주제로 선정해 NIH 펀드(미국국립보건원에서 지원하는 연구비)를 신청할 계획으로 23일부터 MSU(Michigan State University)팀이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한다.
존스박사의 이번 방문은 2009년 11월 자생한방병원의 한의학 치료효과를 인상 깊게 본 MSU의 College of Osteopathic(접골의과대학) 부학장 나쓰리(Nassiri)박사가 자생의 척추치료법을 MSU교수진들에게 소개해 자생한방병원 방문길에 오르게 됐다.
존스 박사는 근육과 신경세포에서 작용하는 생물학적 지표(biomarker, 바이오마커) 등에 관한 연구를 계획 중이다.
존스 박사팀과 자생한방병원 연구팀은 척추질환 치료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위해 미국국립보건원에서 지원하는 연구비인 NIH펀드 지원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서양의학 및 중의학에 대한 미국 정부의 지원은 많았으나 한국 전통 치료법에 대한 NIH 펀드는 이번이 첫 번째 사례로, MSU팀의 한의학 연구를 통한 NIH 펀드지원은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병원 측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