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한·중간 전통의학에 관한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9일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제12차 한·중 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전통의학 선도국인 한국과 중국이 양국의 긴밀한 상호 협력 하에 전통의학 국제표준화를 통한 세계화 및 우수한 치료기술 개발 등 연구·교육기관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위원회는 양국 대표단 회의를 통해 합의의사록을 체결하게 되며, 지난 11차례 회의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 의제는 △양국 전통의학분야 정보교류 강화 △전통의학 관련 세계보건기구 전략계획 제반임무 실행 추진 △전통의학 국제표준화 사업 공동추진 △한약재 품질기준 분야 연구 및 정보교류 강화 △한국한의학연구원-중국중의과학원간 교류·협력방안 모색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중국 운남중의학원 협력 추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