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은 최근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S.D.Asfendiyarov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과 의료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로 자생한방병원과 카자흐스탄 국립의과 대학은 의료교육과 의료기술 발전을 위한 인력 및 의료정보 등을 상호 지속적으로 교류하게 된다.
이외에도 교육에 필요한 의료진과 학생을 교환하고, 심포지엄, 교육프로그램, 세미나 등을 개최해 보다 직접적인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로써 자생한방병병원은 척추관절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카자흐스탄 현지 환자 치료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카자흐스탄 국립의과 대학은 현지 환자들이 자생의 비수술 디스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키로 합의했다.
MOU체결을 계기로 향후 양 기관은 물론 한국과 카자흐스탄 국가의 의료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자흐스탄 국립 의과대학은 1500명 이상의 전문교수를 두고 있으며 시설과 교육 등을 포함해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교 중 하나로, 15개 외국의 수준 높은 의료 교육 기관들과 상호협력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자흐스탄 국립의과 대학과의 MOU에 앞서 지난 8월 미 미시간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와 국제학술교류 MOU를 체결한 바 있는 자생한방병원은 앞으로도 유수의 해외 의료기관과의 MOU를 통해 의료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한국의 한방치료를 전파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