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이 25일과 26일 양일간 경상북도 포항시 연일읍민체육관에서 이 지역주민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농협과 협약을 맺고 독거농, 고령농 등 경제적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의 건강을 위해 전국을 돌며 한방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생한방병원의 의료봉사는 이번이 8번째다.
한의사 6명을 주축으로 한 자생의료봉사단 약 20여 명은 이날 척추관절 및 한방 내과 관련 질환에 대한 의료상담과 한방치료를 실시한다.
또 전문운동치료사가 자세 및 신체균형도 측정해 척추질환 예방 및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 등의 교육도 진행된다.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센터 곽진영 원장은 "허리를 많이 쓰는 농사일을 하는 농민들은 고질적인 척추질환을 안고 살기 마련"이라며, "그런 분들의 통증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마음과 정성을 다해 치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