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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미국통증의학회 컨퍼런스서 동작침법 통증억제효과 포스트 발표
기사입력 2012-05-21 오후 12:54:00 | 최종수정 2012-05-21 12:54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6~19일 미국 하와이 컨벤션 센터(Hawaii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미국통증의학회(APS) 제 31회 연례 컨퍼런스에 참석해 동작침법(Motion style acupuncture treatment; MSAT)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트 발표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설명>
APS에 참가한 통증의학전문가가 자생한방병원의 동작침법(MSAT) 포스트 발표를 살펴보고 있다.


자생한방병원의 신준식 박사가 개발한 동작침법은 척추질환으로 통증이 극심한 환자의 통증부위의 유효한 경혈을 찾아 침을 놓고, 환자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통해 근육의 경직을 풀어 통증을 완화시키는 특수침법이다.


자생한방병원은 지금까지 척추질환 환자들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임상에서 사용해 온 동작침법(MSAT)과 양방에서 요통환자에게 사용하고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디클로페낙)의 비교임상실험을 통해 동작침법의 통증억제효과와 기능회복효과, 안정성 등을 연구했다.


그 결과, 동작침법은 양방진통제와 비교해 30분 후 통증완화효과와 기능회복효과가 뛰어났으며,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의 고질적인 부작용이었던 위장관계 부작용과 심혈관계 부작용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Jaseng Spine & Joint Research; JSR)의 하인혁 원장은 "많은 통증의학전문가들이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뛰어난 한의학적 통증치료방법인 동작침법에 관심을 나타냈다"면서 한의학의 세계화 가능성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미국 최초의 통증전문학회인 미국통증의학회(The American Pain Society; APS)는 미국 일리노이 주 글렌뷰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 1300여 명 이상의 통증의학전문가 참석하는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미국통증의학회에서 발간하는 'JOURNAL OF PAIN'은 인용지수(IF) 4.851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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