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전국의 초·중·고 및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만화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의학 만화 공모전인 'Hi~ 한의학'은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친밀감을 높이며, 한의학에 대한 자긍심을 향상시킴으로써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제 4회 공모전 주제는 △한류(韓流)와 한의학 △내가 경험한 한의학 △현대적인 한의학, 한의사의 모습 등이다.
공모분야는 △창작극화(A4기준 210×294mm) △카툰(일러스트 포함, 8절, 272×394mm)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9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로, 웹하드(www.webhard.c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공모 입상자에게는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비롯해 총 7개 부문에서 65명에게 개인상과 단체상이 수여되며, 수상작과는 별도로 지도교사상도 시상할 예정이다.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한의학 만화 공모전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뜻 깊은 행사"라며, "매년 수백 편에 달하는 응모작이 접수된 만큼, 올해도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009년 제 1회 한의학 만화 공모전을 시작으로 매년 △한의학과 한방치료의 우수성과 장점 △잘못 알려진 한의학 상식 바로잡기 △몸에 좋은 한약 △세계가 주목하는 한의학 등 다양한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해오고 있다.